한국인들은 면역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홍삼이지요 이미 검증도 많이 되었고 어느정도의 신뢰도를 갖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인삼이나 혹은 홍삼에 대한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의 인삼이라고 한다면 "조선인삼,고려인삼"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한국산 인삼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식품에 대한 일본인들의 쇼핑 후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 별5개


암 수술 후 체력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4년전 담관 암 수술을 받고 항암제 치료 대신 의사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라는 말을 듣고 

수술후 정X장 홍삼을 처음 만났습니다


지금 마시고 있는 것은 휴대용으로 매우 유용 없어지면 항상 재주문합니다

배송도 서울에서 EMS로 빨리 보내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2. 별5개


필수품입니다


이전 한국 여행때 부터 정말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쳤을때라도 내면의 파워가 나오고 이것이 끝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3. 별5개


컨디션 유지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한국인친구로 부터 선물을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섭취 후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으니 편리하군요


4. 별5개


양이 딱 좋습니다 

매일 이용하고 싶을정도입니다

가격이 이번에는 싼편이라서 먼저 시험삼아 구입해봤습니다


5. 별5개


건강에 유익합니다

먹기 시작하고 나서 감기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6. 별 4개


나이가 60이 되면서 피곤이 좀 처럼 회복되지 않았지만

먹고 난 후 부터는 많이 좋아졌다



7. 별 3개


감기 때문에 샀습니다

이전에는 일본의 제약회사것을 이용했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효능은 이쪽이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8. 별5개


건강 때문에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바쁜일을 하는 편이지만 지치지 않는 것은 사포닌 덕분일까?



9. 별5개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점차 효과가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10. 별5개


저렴하다


이전에 사촌이 한국의 면세점에서 구입해줬었는데 이것을 마시면

체지방 수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별 5개


항상 재구매 하는 상품입니다 입자가 곱기 때문에 마시기 쉬우며

냄새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12. 별 5개


아직까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효과가 있을때까지 먹어볼 생각입니다 이런것은 한 두번 먹어서는

효과를 알 수 없지요



13. 별 5개


효능이 있다

타 상품에서 이쪽으로 환승하며 시험삼아 

구매했습니다 가족이 알레르기가 심하기 때문에

홍삼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쪽이 가성비도 좋고 진합니다

마시고 다음날 알레르기가 완화되고 있다고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14. 별 4개


확실히 고려인삼입니다

품질도 확실하고 금속 숟가락도 들어있었기 때문에 놀라움

나는 생리 전후가 되면 어깨 결림과 두통이 심하기 때문에 이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15. 별 4개


건강을 위해 일본의 인삼제품을 먹고 있었지만

역시 6년근 홍삼 추출액이 저에게는 효가가 있었습니다


16. 별 5개


한국에서 국제 항공편으로 도착했습니다

포장은 매우 튼튼하고 엄격합니다 박스의 표기는

영어와 한국어뿐입니다만 영어는 간단하기 때문에 읽을 수 있습니다


일X 인삼 추출물은 어린 시절부터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여드름, 피부염 등 좋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과신은 금물.


이 제품에 대해 말하면 개인적으로 다른곳보다 신용한말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17. 별 5개


일X 인삼은 매우 높은 품질로 젊은 시절부터 치질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마셔서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폐경에 오한이 심해지고 오랜만에 마셔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받고 있는 약이나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았지만 그다지 효과를

실감할 수 없었으나 홍삼은 빠르게 효과가 있어서 극적으로

오한이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피부가 매우 촉촉하고 그 어떤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즐거운 변화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앞으로도 꾸준히 마시고 싶습니다

한국 기업으로 부터오는 메일도 매우 정성이 느껴져 감동했습니다



18. 별 4개


벌써 2년째 매일 한 스푼 먹고 있습니다

특별한 잔병치레도 없고 컨디션도 매우 좋은걸 느낍니다


19. 별 5개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특히 관절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0. 별 5개


한국인 친구가 가르쳐 준 홍삼 자주 애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친구가 전근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부탁을 할 수 없어서

구입방법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인터넷으로 살 수 있다니

편리하네요



21. 별 5개


먼저 감기를 전혀 걸리지 않습니다

회식이 있다면 그 전에 반드시 먹어주는것이 좋습니다


22. 별 5개


본고장에서 직배송이라니 과연 믿음직합니다


23. 별 5개


최고의 아침을 맞이하게 해준다

회춘한 기분입니다

매일 아침 식사전에 한 숟가락

오늘 하루도 잘 부탁해라며 먹은 후 하루를

시작합니다


5년전 부터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마음도 편하게 해줍니다



24. 별 5개


품질이 좋고 마시기 쉽습니다

수술 후 이므로 빈혈이 심한데 먹고나서 부터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25. 별 5개


홍삼은 독특한 맛과 향이 있지만 익숙해지면 맛있게 느껴집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위장이 나쁠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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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안전하게 집으로는 안전교육을 위한 일종의 교육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나름 재미가 있는데요 학교가 끝난 아기 펭귄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장애물들을 건너야 하는데 이곳들을 안전할 수 있도록 각종 블럭들을 이용해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배경을 보면 아직 학교내부인거 같은데 도대체 학교에 왜 이런 위험한 것들이 있는 것일까요?




게임방법이라는 메뉴를 한번 들어가보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본적인 진행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곳에서는 마우스만을 이용하여 블럭들을 이동해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재밌는 퍼즐을 푼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말한 스토리가 나오는군요 오프닝 애니메이션 처럼 나오는데 끝까지 보는 것도 게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벨이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스테이지를 의미합니다 총 30개의 어마어마한 스테이지가 있기 때문에 전부 깨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레벨에 따라서 당연히 난이도도 상승합니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쉽지만 그렇다고 지루하지는 않지요 




첫번째 미션입니다 주변을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언이 부족해보이시나요? 사실 그냥 일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문의 크기를 보면 중앙에 파여져 있는 구덩이가 굉장히 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더더군다나 펭귄이라면 이런곳을 점프 뛰어서 넘기가 힘듭니다 






아래에 있는 블럭들을 마우스를 이용해 드래그하여 빈틈에 맞춰 넣습니다 아주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부 제 자리에 배치해두었다면 이제는 출발을 눌러 아기 펭귄들을 이동시킵니다





단 한명도 실패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미션부터는 조금 더 달라집니다 아까는 그냥 틈에 끼워넣으면 그만이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계단을 조합하여 생성해주어야 하죠


이러한 것도 있습니다 다리를 생성해줘야 하는 미션이지요 꽤 어려워보이지만 균형만 잘 맞춰준다면 간단하게 풀이해낼 수 있습니다 이 처럼 빼꼼 안전하게 집으로는 누구나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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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여성 커뮤니티인 걸스채널에서 2018년도 월급 실수령액에 대한

글이 게시되었으며 수많은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적거나 오히려 한국 보다도 수령액이 적은감이 있습니다


대부분 언급되었던 직군이 전문직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말이지요


엔의 환율이 현재기준 100엔 = 992원입니다 천원도 되지 않는군요


[2018년]월급 실수령액이 얼마입니까?


1. 익명

직종과 나이, 지역도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10만엔(약100만원) 전후

센다이에서 주부를 하면서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2. 익명

이와테 영업사무직 , 24세 20만엔(약 200만원)


3. 익명

백수 용돈 3만엔(약 30만원)


4. 익명

13만엔

누구나 들어본적이 있는 은행의 대졸 정규직입니다 괴롭다..


5. 익명

요코하마 사무(회계도 가끔)

226천엔(약 220만원)


6. 익명

대학 사무국 (정직원)

내일이면 3년째입니다

잔업 없이 실수령액 20만엔

사치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벌고 싶다


7.익명

파트타이머 15만엔 정도..


8. 익명

경비 정구직 10만엔 .. 조금입니다


9. 익명

변호사의 아내입니다(반대표 많이 받음)


10.익명

교사 

실수력앵 30만엔


11.익명

나가노 의료서무 21세 14.5만엔


12.익명

타인의 월급이 궁금한 이유를 알고 싶네요

타인의 월급을 부러워 해봐야 자신의 월급이 오르지 않는다


13.익명

26세

파견직 20만 , 기숙사비는 회사가


14.익명

아와오도리 30대 , 보육사

풀타임 22만엔입니다


15.익명

영업 정규직 35만엔

영업 성적에 좌우되지만 25~35만 사이입니다


16.익명

10>>뭐? 나도 교사이지만 실수령액 25만엔 도쿄다


17.익명

도쿄 의료 관련직 29세 잔업 및 초과 근무 후 20만엔


18.익명

아라 사무직, 현재 실수령액 17만엔입니다


19. 익명

실수령액 30만엔 가나가와현 45엔  맞벌이 자녀 없음


20. 익명

28세 IT관련 24만엔


21.익명

시즈오카 31세 독식 280만엔


22. 익명

오사카 제조업 15만엔

보너스, 퇴직금 보이지 않는다 그만두고 싶다


23.익명

최저임금으로 일하는 계약직

월 8만엔

공휴일 많으면1~2만엔 줄어든다


24.익명

간사이 20대 초반

회사 사무 아르바이트

12만엔 정도


25.익명

프리랜서 엔지니어 

총 지급액 35만엔 도쿄 40세 독신입니다


26.익명

도쿄도내 글쓰고 있습니다

약 70만엔 정도


27.익명

47세 잔업이 많다 26~32만엔 전후

플러스로 보너스

후생 연금보험료가 2.6만 정도로 높다


28.익명

간호사 실수령액 34만엔


29.익명

31세 도내 기업 총무 겸 일반 사무

전직 올해 2년째 정규직

실수령액 16만엔

작업 내용이 수월하기도 하고 보너스와 퇴직금 나오니까

고맙다고 생각하며 다니고 있다


30.익명

총무 경리 사무 

잔업은 많은데 실수력액 16만엔이다

하지만 보너스는 연간 100만엔정도

후쿠오카이지만 굳이 말하면 시골지역


31.익명

효고현 15만엔

접객업입니다

9시간동안 서있는채로 일합니다

체력 한계가 있는 40대입니다


32.익명

22세 도쿄

프리랜서로 매월 실수령액 40~60만엔 정도


33.익명

피부과 접수 카운터 정규직

실수령액 11만엔

현재 친가에서 생활하고 있고 독립하고 싶지만 솔직히 부족하다

생활은 가능하다 할지라도 저축 자체가 무리 , 빨리 자립하고 싶어서

이직 생각하고 있다


34.익명

22세 익명

도쿄 실수령액 23만엔


35.익명

백수 22세 13만엔 


36.익명

생산 근무 30대

실수령액 27만엔

월세 공제 자사주 2만엔분 소유하고 있습니다


37.익명

치바현 39세

의류의 판매 겸 관리직

실수령액 32만 전후입니다


38.익명

여주인 24만엔

경영자인 남편으로 부터 받는 급여



39.익명

도쿄 보육사 대졸(23세)

실수령액 19만엔입니다 하지만 지난번 보조금으로 10만엔 받았다


40.익명

이와테

평균 15만엔

사무직

소비세는 오르는데 월급은 감소했다

지방의 중소기업은 진짜 괴로워


41.익명

보험 정규직 실수령액 15만엔

총 지급은 21만엔 정도인데 세금으로 가져가는게 과도하다


42.익명

도쿄 의료 사무 정규직

20만엔입니다 30세


43.

풀타임 사무 12만엔 . 교통비는 전액 지원해주는건 고맙긴 하지만..


44.

히로시마

계약직

11만엔


45.

병동간호사 26세 실수령액 33만

하지만 심한 잔업이 있다


46

IT계 영업

도쿄33세

23만엔



47

공무원 32세

실수령액 18만엔

공무원 월급 높다고들 말하지만 낮다 . 추가 잔업 

주말출근도 있어


48.

치바현 42세

파견 사원 무역 사무

실수령액은 잔업없이 22만엔

초과근무 많으면 28만엔 정도


49

이발사

기본급 13만 5천엔

정규직 이발사 면허 있음

유급 휴가없이 22시까지 근무


50

모 유명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38세

실수령액 47만엔~

그냥 독신

성격에 문제 없음 


51

간사이

회계

18만엔

부모의 회사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음


52.

병동 간호사 3년차

잔업 15~20시간 

야근 5회

26~27만엔


53.

히로시마 공무원 25세

18만엔


54.

미용 관련직

17~18만엔

보너스 없음


정말 미용관련은 저소득

이직하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


55

24세 간호사

실수령 22만엔 물론 야근했을 경우


56

영양사 22만엔

보통의 영양사들이 받고 있는 정도라고 생각함


57.

개인병원 간호사

10만엔 전후

보너스는 1월분만 받는다


58

모두 월급이 높아 부럽군

규슈 영업 정규직 6년째

실수령 12만

잔업 수당 없이

지금까지 사무직만 일했었지만 이런 바쁜 직장은 처음이라 생각할 정도로

바쁘지만 월급은 가장 낮다

나이가 이직하기 어려운 정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59

미야기 시골 

현재 25세

이전은 호텔 프론트 신입 3년차까지

총 20~21엔 정도

보너스 2개월분 포함

잔업 40시간 정도 야근 10일 정도 휴식은

거의 취하지 못하고 심신이 너덜너덜해진 후에야 퇴직


4월 부터 이직 회계사무

아직 계약직이라 월급 받고 있지 않다

고용조건으로 실수령 12만엔 정도

보너스는2.5개월분


60.

미야기 시골

31세 정규직 총무 사무 14만엔


61.

중소기업 연구직 16.5만엔


62.

30대 보육사 정직원

실수령액 16만엔

8년째


63.

치과 위생사 

실수령액 23만엔 정도


64.

히로시마 건축설계

28세

잔업없이 21만


65.

아베노믹스거나 호황이라거나 어느나라 말인지 잘 모르겠다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 돈이 모이지 않는다


66.

조리원 풀타임

실수령 12만엔

30세


67.

사이타마 22세 청소업

13만엔



68.

모두 월급이 낮구나 

지금만 그런건가?

일할 마음이 사라졌다


69.

도쿄 30대 초반 풀타임

16만엔 

눙물...


70.

백화점 전문직 35세 16만엔

보너스 1.3만엔


71.

국가가 일할 수 있는 사람 

외국인에 대한 보호를 멈추고 어떻게든 해주었으면 한다 

무엇을 위한 세금인가? 매월 높은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차피 노후 연금을 받지 않는다 최근 은퇴 한 부무도

정말이지 불쌍한 금액이었다 . 일본인은 어느 나라처럼 

발광도 데모도 하지 않는 얌전한 민족이니까 그런거냐

그래서 인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한국을 언급하는듯)


72

지방 거주 일반 사무 30세

15만 정도

몇년전에 이직 , 보너스 월급 이전직장 보다 낮지만 작업의 대부분이 

한가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73

정규직 시공 관리 30세

실수령 18만엔

보너스 년 2회 30~50만엔


거의 백프로 사무직만 현장은 거의 가지 않는다

바쁜 시간 외에는 널널하다


74

오사카 회계 43세 

27만엔 정도

잔업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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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은 LOL을 잘하는거야?라는 의문의 질문을 던진 일본인들의 댓글입니다.

일본에도 LOL이 진출한지 꽤 되었고 즐기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지만 그들안에서는 프로게이머라는 신종 직업이 생겨나는 듯 하지만 테두리에서 한 발짝만 나가도 바로 한국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는 실력자는 없는 상황





한국인과 일본인은 인종적으로 가까운거 같은데 어째서 게임 실력은 하늘과 땅차이야?


-

환경적 요인이 큰 것이다 

E- 스포츠라는 기반은 일본에는 없다

그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몰라도



-

한국은 진심으로 모두 넷트 게임 하는 모양이다

부모세대도 할거야 


-

한국은 PC방이라는 대중 인터넷 카페가 1시간에 100엔이면 

즐길 수 있다



-

그 즐기고 있는 게임들 한국산이 아니라 전부 외국산이자나?

그 상태만으로도 문화는 자라지 않는다 


RE : 

LOL 제외하면 대부분 한국산인데? 



RE:

일본에도 무료네트게는 대부분 한국산이야 ,일본에서 인기있는 AVA라든지 SA 등도

한국산이거든?



-

저 나라는 저 정도로 게임만 하고 있으면 경제가 쇠퇴할거라 기대했는데 또 그렇지도 않았다



-

한국은 왠지 즐거워 보인다


-

한국인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보는 사람 엄청 많아


-

PC방도 국영으로 운영하는 체인이 있어 싸니까 오락실 같은 느낌으로 PC방 가는것 같다(???)



-

동아리 문화가 적으니까 맨날 게임이겠지



-

한국은 일반적인 아이도 게임해도 아무렇지 않지만

일본은 게임은 애들이나 하는 것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야

또 컴퓨터게임?이라고 하면 어차피 에로게겠지? 오타쿠!라는 것 



-

한국은 옛날 부터 스타크래프트 같은 경기를 황금시간대에 

TV에서 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결국 한국인 자체가 두뇌게임 좋아하는거야 (실제로는 게임 전문 케이블에서 방송)


-

일본의 공영 TV에서 게임 프로를 다룰 리는 없다



-

일본은 저출산이기 때문에 게임 즐길 젊은 인구가 없기 때문이야


RE: 어이 한국도 저출산이야



-

LOL은 게임폐인이나 하는 거겠지 선량한 일반인은 현혹되지 말아라




-

인종이 가깝다고? 뭐가 가까운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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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신이 좋아하고 있는 것은 1등이 아니면 분이 풀리지 않는 것일까?


RE:응? 일본도 1등에 대한 열망은 같은데? 같은 노력을 해도 항상 지고 있으니

패배하고는 "나는 관심 없어w"로 일관하는게 우습다

인구도 2배가 넘는데 매번 올림픽에서 지고 있으니 이런 변명은 안통해



-

바둑도 한국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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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쇼핑몰 "라**"에서의 인스턴트 한국냉면에 대한 일본인들의 평가입니다

냉면처럼 소위 질긴듯한 냉면의 질감은 일본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듯 하군요

사실 냉면이라는게 한국인들도 아직 호불호가 갈리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저 역시도 처음 먹어봤을 때 특유의 식초맛 같은 것이 꽤나 불호였습니다만 지금은 하루 3끼를 먹은 적이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별점 5점(만점)입니다


5점

한국 냉면 쫄깃쫄깃

냉면의 면은 쫄깃쫄깃한 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농축 스프라고 써있지만 달짝지근한 맛이었습니다 



5점

오랜만의 냉면

여름 이외에 먹어도 맛있습니다 

한국 냉면은 특유의 깊음 맛이 있지요

오이소베기(오이 김치)를 한번 넣어 봤스비다 

오이의 아삭한 느낌이 상쾌하고 국물도 매콤해집니다


4점

머지 않아 10회 반복적으로 구매한다고 할말 수 있을 정도로

이곳에서 가장 재구매가 높은 상품입니다 (웃음)

점점 가격이 인상되고 있어 슬프긴 하지만 항상 먹기 때문에

안 살 수 없습니다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상비하고 있지요


5점

더워집니다 

더위가 오면 활약해주는 식품입니다 

몸도 시원해집니다 왜일까요?

우리집 같은 경우는 김치, 삶은 계란, 토마토 , 나물, 햄 , 콩나물 등을

얹어 소금으로 참기름....


5점

재구매입니다 맛있습니다

이전에 구매했을때 지금까지 먹어본 냉면 중 최고다라고 

리뷰했었지요 또 먹고 싶어집니다 



4점

본격적인 냉면입니다 


5점

전혀 맵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도 괜찮습니다 


5점

언제나 이 계절이 되면 냉면이 있어야 완성됩니다

신속하게 받아 좋았습니다 김치도 항상 감사합니다


5점

가격 인하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


5점

이 냉면은 냉면을 좋아하는 누나가 광팬입니다 

그래서 선물로 보냈지요 매우 기뻐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5점

몇번 재구매해도 언제나 맛있습니다

국물도 아주 국수에 스며듭니다 


4점 

먹기 싶습니다

편하게 만들 수 있고 먹기가 좋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지가 않네요


5점

솔직히 많이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도착한 후 

먹어보고 감동! 반들 반들 세콤한 육수도 맛있다

속재료도 어느정도 준비해주면 가게에 갈 필요가 없을지도 !


5점

아직 낮은 덥군요 담백할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질리지도 않습니다

김치 , 오이 , 삶은 계란 등을 곁들여 즐기고 있습니다


5점

근처 슈퍼에 팔고 있는 냉면은 입맛에 맞는 것이 없어서

여기를 간신히 찾았네요


5점

여름이 되면 항상 리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맛있고 

편리합니다



5점

육수는 정말 맛이 있고 아이들은 다 마셔버릴 정도랍니다


5점

김치 등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가족에게도 대호평입니다



4점

국수는 보통, 육수는 가격에 비해서라면 맛있습니다


5점

매년 구매합니다 , 중화냉면보다 삶은 시간이 짧고 간편합니다


5점

불고기 가게의 냉면을 사랑하기 때문에 

슈퍼에서 파는 냉면을 한번 사보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여기는 평가가 좋았기 때문에 속는셈 치고 한번 구입해봤는데

맛있군요 없어지면 또 재구매 할 것입니다


5점

냉면 사랑! 이 가게의 즐겨찾기 해두엉ㅆ습니다

국물도 맛있다!



5점

예전부터 궁금했던 한국 냉면 첫 구매! 친정에 선물했습니다

면발은 쫄깃! 씹는 맛의 탄력에 감탄!

농축육수는 약간 맵다고 되어 있어서 걱정되었는데 맛있게 매콤한

스프였습니다

이 식감은 중독될 것 같다 또 먹고싶다! 라고 부모님 형제들이

말했습니다


5점

냉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

딸도 좋아해서 반 나눠 함께 먹었습니다


1점

기대와는 조금 다른 것이 유감입니다


1점

본 고장의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1점

여름철 몇 번이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년만에 먹어보면

어라? 면의 양이 이렇게 적었던가?

타사는 160g인데 이곳은 120g.. 1인분으로 부족해요


1점

매우 유감입니다만 국물맛이 입에 맛지 않았다


1점

기대 이하입니다

슈퍼에서 사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1점

특별히 맛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냉면은 이런것이지요

슈퍼에서 파는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1점

난 맛있었지만 가족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함


1점 

이상한 요리? 

요리 간단하고 좋은 국수 발견했구나 생각했찌만 면에 독특한

풍미가 있어 젓가락을 댈 수가 없다



5점

추울때에도 먹고싶다

자주 사고 있습니다 여름은 물론 추운 때에도 맛있기 때문에

무심코 구입하고 있습니다


찌개와 함께 먹으면 정말 각별한 맛이군요


5점

담백하고 맛있다.

항상 사둔 것이 많이 남아있겠지?라고 기대심에 

열어보면 꽤나 자주 먹어서 금방 사라져있다


5점

모두가 느끼는 것이겠지만

한국 냉면은 집에서 절대 만들 수 없고 슈퍼에서 파는 것은

비슷하지도 않고 순전히 불고기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이렇게 맛있는 냉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5점

주문할 줄 모르기 때문에 손자에게 졸라서 

3번째 주문합니다 

이 냉면을 먹고 있으면 다른 제품은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침 저녁 시원해지고 있기 때문에(9월) 더이상 필요있을까?

생각했지만 다시 주문했습니다


5점

최근에는 매일 밤 이 냉면만 먹습니다.

마음같아선 회사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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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시도 해보지 않은 것은 이 집에 들어오고 나서 부터 이상하리 만큼 큰 소음 때문에 몇번이나 올라가보았다 그러나 그때 뿐이다 


귀마개를 사서 간신히 버티고는 있지만 최근에는 그 윗집에 애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애가 있었나보다 


엄청나게 쿵쿵댄다 참을 수 없을만큼 쿵쿵 대고 애가 아직 어리다고 하는데 어떻게 쿵쿵 대며 달리는지도 이해할 수가 없다 


아랫집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이 조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강력대응을 하고 싶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 


건물을 탓한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니니 막막하다 제발 제발 이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사를 간다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이제 점점 날씨도 추워지는데 어디 피해있을 곳도 없다 이성을 잃을 만큼 심하다 내가 민감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말은 섣부른 판단일 뿐이다 


잠잠하다고 해도 불안감은 항상 지속된다 언제 다시 쿵쿵 댈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하루하루 버틴다는 느낌을 받고 살아가야 한다는게 가슴이 아프다 


 층간소음 없는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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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ː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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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날씨가 좋아 운동을 하러 나갔는데 10분정도 걸었을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춥다고 생각하고 나갔지만 의외로 따듯한 날씨에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가 싶다 


춥다고 웅크러져만 있으면 올해 겨울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결코 막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제는 안된다 지금 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금 의지를 다잡기가 힘들다 게다가 요즘은 건강도 많이 걱정된다 


옷이 안맞는것은 물론 기분도 왠지 모르고 영 ~ 별로다 . 누군가 살좀 빼라고 말을 하면 아 금방 빼니까 걱정마! 라고 우스갯 소리로 말을 돌리고는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이게 마냥 걱정을 놓고 있을 수준은 아닌듯 싶다


tv만 틀어봐도 먹을 것이 천지인 시대 그래서 몇분 보고 있으면 참지 못하고 어느새 배달 음식을 시키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렇게 의지가 박약이어서야 대체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을까? 예전에는 분명 안그랬는데 어떻게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좀 더 아이 같아 지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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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ː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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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많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를 공유함과 더불어 세상에 모든것을 객관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은 딱히 웃을일이 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웃음의 공간으로도 만들어 보고 누군가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위로도 해줄 수 있는 글을 많이 쓰고자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주제를 잡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IT쪽에도 관심이 많고 장난감이나 피규어쪽도 한번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자전거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데 수리 위주로 한번 다뤄보는 것은 어떨까요? 괜찮은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많은 자료를 갖고 있지 않은 터라 카메라도 좋은 기종으로 하나 사야 겠네요


함께 찍어 올릴 사진이 없는 것이 조금 허전하기는 하지만 처음은 이렇게 소소하게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는 게을러지는 내 자신에게 울리는 또다른 경종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한번 꾸준히 활동해보는것이 목표입니다 솔직히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꾸준히 잘 했다면 나중에 어느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심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분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큼 인기있는 블로그가 될 수도...너무 김칫국부터 마신것 같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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